오지카페2 [호주 워홀] 오지 카페잡 필수 표현 | 소비엣, 도기백, 척스 호주 카페에서 일할 때 알아두면 100% 유용한 호주 카페 용어와 필수 표현 [호주 카페 용어 - 필수] 1. TAKE AWAY 호주나 영국에서는 take out이 아니라 take away라고 한다. *Example) Having here or take away? : 여기서 드시고 가시나요? 아니면 가지고 가실 건가요? 2. No worries! - 천만에요, 괜찮아요, 걱정 마세요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아주 빈번하게 많이 쓰이는 표현. *Example) A: can you please pass me that chucks? : 나한테 저 행주 좀 전달해주겠니? B: there you go! : 여기! A: thanks, darling. : 고마워 B: no worries! : 천만에! 3. Servie.. 2022. 10. 26. [호주 워홀] 카페 바리스타 되기 | 오지 카페잡 구하기, 레쥬메 드랍 꿀팁 나는 호주에서 워킹 홀리데이로 3년 동안 있으면서 골드코스트에 있는 호주 로컬 카페에서 일한 기간은 총 2년 정도 된다. 세컨 & 써드 비자 때문에 약 9개월간 농장에서 일한 것 제외하고는 쭉 호주 오지카페에서 일했다. 그래서 내 나름대로 호주 로컬 카페의 문화나 근무 환경, 필요한 자질 등에 대해서 많이 터득했다고 자부한다. 이 포스팅에서는 호주 로컬 카페에서 바리스타나 올라운더로 일하고 싶다면 도움이 될만한 호주 카페잡 구하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한다. 호주 카페에서 바리스타나 올라운더를 뽑는 기준 1. 호주에서 hospitality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가? 여기서 hospitality는 한국에서 '서비스직'이라고 불리는 일들을 일컫는다. 영미권 국가 혹은 호주의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FOB, al.. 2022.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