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카페이력서1 [호주 워홀] 카페 이력서 레쥬메 쓰는법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페잡 레쥬메 쓰는 법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포스팅에 조회수가 많아서 이번에는 내가 카페잡 지원할 때 만들었던 레쥬메를 공유하려고 한다. 나는 레쥬메 작성할 때 구글의 Docs(문서) 기능을 애용했는데, 실시간으로 수정할 때마다 자동으로 저장되고 파일 저장이나 공유 등이 쉽다. 오지 카페잡을 지원할 때는 이력서에 한국어 이름보다는 영어 이름으로 적었다. 일할 때도 영어 이름으로 쓰는 게 코워커들이랑 지낼 때도 그렇고 손님과 대화할 때도 그렇고 좀 더 편했다. 이름 바로 오른쪽엔 핸드폰 번호, 사는 동네, 이메일 주소를 적고, work experience(경력 사항)이나 비자 타입, key strength(강점), 자격증 등의 내용들은 열을 2개로 나눠서 한눈에 보기 쉽게 만들었다. .. 2023.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