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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로나 비자(subclass 408) 브릿징B 승인, 한국에서 신체검사 받기 호주 코비드 비자 브릿징 B 한국 귀국하고 신검받기 *현재 비자 상태 -2022/06/06 호주 워킹홀리데이 써드비자 만료되기 2달 전 코로나 비자/팬더믹 비자(subclass 408) 신청 -2022/06/06 신청과 동시에 코비드 비자(subclass 408) 브릿징 A granted IMMI에서 Health examination 제출 요구함 -2022/07/19 코비드 비자 브릿징 B 신청 (해외로 출국 가능, 신청비용: $165) -2022/07/26 코비드 비자 브릿징 B 승인 -2022/08/06 한국으로 출국 -2022/12/09 호주로 귀국 예정 *호주 코로나비자/팬더믹 비자(subclass 408) 신청 당시 첨부했던 서류 리스트 (브릿징 B 포함) 1. Employment -Paysli.. 2022. 10. 27.
[호주 워홀] 구직 사이트 총 정리 | 조라 로컬, 페이스북 호주 구직사이트 구직 정보 총 정리 1. JORA LOCAL(조라 로컬): 한국의 알바몬, 알바천국처럼 호주의 캐주얼한 일자리가 많이 있는 호주 구직 사이트.특히 호스피탈리티 채용 공고가 상당히 많이 올라오는 호주 구직 사이트라서, 호주 카페나 레스토랑 같은 호스피탈리티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조라 로컬 어플을 다운로드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조라 로컬을 통해 호주 카페잡을 지원했을 때 트라이얼이나 면접 제의가 많이 들어왔다. 2. SEEK: 호주 최대의 구직 사이트주로 전문직이나 오피스잡 채용공고가 많이 올라오는 사이트이다.SEEK에서는 상세검색 옵션에서 풀타임/파트타임, 연봉, 근무 희망 장소 등의 세부 조건을 설정하여 검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가 주로.. 2022. 10. 26.
[호주 워홀] 오지 카페잡 필수 표현 | 소비엣, 도기백, 척스 호주 카페에서 일할 때 알아두면 100% 유용한 호주 카페 용어와 필수 표현 [호주 카페 용어 - 필수] 1. TAKE AWAY 호주나 영국에서는 take out이 아니라 take away라고 한다. *Example) Having here or take away? : 여기서 드시고 가시나요? 아니면 가지고 가실 건가요? 2. No worries! - 천만에요, 괜찮아요, 걱정 마세요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아주 빈번하게 많이 쓰이는 표현. *Example) A: can you please pass me that chucks? : 나한테 저 행주 좀 전달해주겠니? B: there you go! : 여기! A: thanks, darling. : 고마워 B: no worries! : 천만에! 3. Servie.. 2022. 10. 26.
호주 재입국 전 준비하는 것들 ~ing 호주 워킹홀리데이 써드비자 만료 전 코비드 비자 (브릿징 B)로 올해 8월 한국에 입국, 12월에 호주로 다시 출국 예정 주민등록증 분실 -> 재발급 (10/18) 운전면허증(영문) 분실 -> 재발급 (10/18) : 11/9 픽업 예정 여권 : 여권 기간이 아직 2년 남아 있지만 차세대 전자여권으로 재발급 신청 완료. 혹시 기존 여권을 반납해야하는 건지 민원여권과에 문의해보니 이전 여권은 void 처리하고 다시 되돌려준다고 함. -코비드 비자 신청 당시 이전 여권번호로 기입하였기 때문에 바뀐 새 여권번호와 불일치로 문제가 있을 수 있음. 1) 새 여권 수령할 때 이전 여권번호를 차세대 전자여권에 추가 기입 요청함. (10/26) 추가 기입 비용: 5,000원, 하루 정도 소요된다고 하여 다음날 픽업 가.. 2022.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