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8 [서울 무료전시] 선샤인 오브 이탈리아(sunshine of italy) | 모이소갤러리, 스타일 h, 김보라 작가 선샤인 오브 이탈리아 (sunshine of italy) 일 때문에 동대문에 들른 김에 근처 동대입구에 있는 모이소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선샤인 오브 이탈리아 전시회를 보러갔다. 얼마 전에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우연히 알게 된 전시인데, 평소 이탈리아 해변 특히 아말피와 포지타노의 해변을 가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여서 사진작품으로 대리만족 할 겸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었다. 6/30일까지만 하는 전시라서 끝나기 전에 부랴부랴 다녀왔고, 크지 않은 전시였지만 잠시동안이나마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온 듯 힐링하는 시간이었다. 전시 정보 일시: 2023년 6월 19일~ 6월 30일, 오전 10시~ 오후 6시 장소: 갤러리 모이소 (중구 동호로 272, 디자인하우스 1층) 참여 작가: 김보라, 조경재, 백상현 서울.. 2023. 6. 28. 호주 가기전 꼭 사야할 아이템 | 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 워홀] 호주 가기 전에 꼭 사야 하는 아이템 리스트 호주에서 3년동안 살면서 한국에서 사가지고 와서 정말 잘했다는 아이템,그리고 한국에서 많이 사가지고 올걸 후회되었던 아이템 몇 가지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20-30대 여성 기준으로 적었으니 참고하시길! 1. 마스크팩 호주에서 살면서 잃은것 딱하나는 바로 '피부'.. 다른 나라에서 물갈이 한번 안하던 피부였는데,호주에서 처음으로 좁쌀여드름과 성인여드름으로 고통받았다. 살면서 처음으로 피부트러블때문에gp에서 여드름약도 처방받았지만 효과는 미비했고 피부가 정말 망가져서 한국에 돌아온 나.. 호주에서 마스크팩 하나 사려면 한장에 기본 5달러 이상으로 기억한다.가격은 비싼데 효과는 그다지.. 스킨케어 제품도 그렇고 화장품은.. 2023. 6. 28. [홈카페] 차이티를 집에서 즐기는 나만의 방법 | 로얄베일 구뜨 티팟,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소품 차이티를 집에서 카페처럼 즐기는 나만의 방법 호주 카페에서 2년 넘게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 호주(혹은 영국)의 문화 중 하나는 아침이나 런치 때 간단한 디저트와 함께 tea를 즐기는 것이었다. 호주의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tea를 정말 정말 좋아하신다. 보통 잉글리시브렉퍼스트 티(english breakfast tea)와 스콘, 머핀이나 내가 정말 좋아하던 버터를 바르고 토스트 한 banana bread와 함께 곁들어 드시곤 하셨다. 한국에서 직장 생활할 때는 카페인 섭취를 위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시던 나였는데, 호주의 카페에는 맛있고 따뜻한 라테, 여러 가지 종류의 티가 항상 있다 보니 자주 접하게 되었고 그만큼 식음료 경험과 취향이 넓고 다양해졌다. 내가 호주에서 즐겨마시던 티 종류는.. 2023. 6. 27. 쿠팡 파트너스, 가입 후 최종 승인 단계 쿠팡 파트너스 최종 승인 단계 일단 쿠팡 파트너스 가입은 간단하게 끝났는데, 최종 승인이 나기까지 어떤 절차가 더 있는지 찾아보았다. 뭐든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알아보고 공부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라 쿠팡 파트너스 홈페이지에 있는 가이드라인 pdf 파일을 읽어보았다. 1. 쿠팡파트너스에서 벌어들인 수익에 대한 결제 정보는 어디서 입력하나요? - 결제 정보를 입력하는 란은 전월 수익금이 10,000원 이상인 경우, 매월 15일에 활성화된다. 2. 최종 승인 조건 - 판매 금액이 150,000원 이상 발생하면, 쿠팡의 검증 이후에 최종 승인이 이루어진다. - 최종 승인은 150,000원 이상 매출이 발생한 이후 시작되며, 영업일 기준 3일 정도 소요된다. 3. 최종 승인이 반려되는 사유 - 등록 채널에서.. 2023. 6. 26.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