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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카페 이력서 레쥬메 쓰는법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페잡 레쥬메 쓰는 법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포스팅에 조회수가 많아서 이번에는 내가 카페잡 지원할 때 만들었던 레쥬메를 공유하려고 한다. 나는 레쥬메 작성할 때 구글의 Docs(문서) 기능을 애용했는데, 실시간으로 수정할 때마다 자동으로 저장되고 파일 저장이나 공유 등이 쉽다. 오지 카페잡을 지원할 때는 이력서에 한국어 이름보다는 영어 이름으로 적었다. 일할 때도 영어 이름으로 쓰는 게 코워커들이랑 지낼 때도 그렇고 손님과 대화할 때도 그렇고 좀 더 편했다. 이름 바로 오른쪽엔 핸드폰 번호, 사는 동네, 이메일 주소를 적고, work experience(경력 사항)이나 비자 타입, key strength(강점), 자격증 등의 내용들은 열을 2개로 나눠서 한눈에 보기 쉽게 만들었다. .. 2023. 6. 30.
호주 가기전 꼭 사야할 아이템 | 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 워홀] 호주 가기 전에 꼭 사야 하는 아이템 리스트 호주에서 3년동안 살면서 한국에서 사가지고 와서 정말 잘했다는 아이템,그리고 한국에서 많이 사가지고 올걸 후회되었던 아이템 몇 가지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20-30대 여성 기준으로 적었으니 참고하시길! 1. 마스크팩 호주에서 살면서 잃은것 딱하나는 바로 '피부'.. 다른 나라에서 물갈이 한번 안하던 피부였는데,호주에서 처음으로 좁쌀여드름과 성인여드름으로 고통받았다. 살면서 처음으로 피부트러블때문에gp에서 여드름약도 처방받았지만 효과는 미비했고 피부가 정말 망가져서 한국에 돌아온 나.. 호주에서 마스크팩 하나 사려면 한장에 기본 5달러 이상으로 기억한다.가격은 비싼데 효과는 그다지.. 스킨케어 제품도 그렇고 화장품은.. 2023. 6. 28.
[호주 워홀] 오지 카페잡 필수 표현 | 소비엣, 도기백, 척스 호주 카페에서 일할 때 알아두면 100% 유용한 호주 카페 용어와 필수 표현 [호주 카페 용어 - 필수] 1. TAKE AWAY 호주나 영국에서는 take out이 아니라 take away라고 한다. *Example) Having here or take away? : 여기서 드시고 가시나요? 아니면 가지고 가실 건가요? 2. No worries! - 천만에요, 괜찮아요, 걱정 마세요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아주 빈번하게 많이 쓰이는 표현. *Example) A: can you please pass me that chucks? : 나한테 저 행주 좀 전달해주겠니? B: there you go! : 여기! A: thanks, darling. : 고마워 B: no worries! : 천만에! 3. Servie.. 2022. 10. 26.
[호주 워홀] 호주에서 집 구하는 방법 호주 워킹홀리데이 3년 차.. 3년 동안 이사를 17번이나 해버린 이젠 짐 싸기의 달인이 돼버린 나.3년 동안 집 구하는 방법은 통달했으니, 다른 블로그에서는 알려주지 않을 수도 있는 현실적인 호주에서 집 구하는 꿀팁을 이번 포스팅에 공유하려고 한다.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왔다면 일반적으로 집 구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두 가지가 있다.1. 쉐어하우스 찾기2. 렌트 구하기이 포스팅에서는 호주에서 쉐어하우스를 찾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한다. 호주 쉐어하우스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알아둬야 할 사항 1. 호주에서는 일반적으로 2주일치 렌트비가 보증금(호주에서는 bond 본드라고 부름)이다.2. 매주 같은 요일에 집주인에게 1주일치 렌트비를 낸다.가끔 fortnightly(2주마다) 렌트를 내길 원하는 집주인도 .. 2022. 10. 22.